민주 “대세 가르는 건 한 표…투표로 ‘노풍 선거’ 재연해달라”

버튼
제22대 국회의원선거 투표일인 10일 오전 서울 송파구 잠전초등학교에 설치된 잠실본동 제4,5,6투표소에서 유권자들이 투표를 위해 줄지어 서 있다. 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