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2B에 무게 싣는 LG전자, GE헬스케어·한국MS와 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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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덕(왼쪽부터) GE헬스케어코리아 대표이사, 장익환 LG전자 BS사업본부장, 조원우 한국마이크로소프트 대표이사가 스마트병원 사업 확대를 위한 MOU 체결 후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 제공=LG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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