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따이용 신드롬’ 신태용 “우린 올라갈 일만 남았다고 독려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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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월 아시안컵 16강 호주전에서 엄지손가락을 들어 보이는 신태용 감독. 연합뉴스
2018 러시아 월드컵 조별리그 독일전을 앞두고 기자회견에 나선 신태용 당시 한국 축구 대표팀 감독. EPA연합뉴스
지난해 12월 시몬느 아시아퍼시픽컵 골프대회의 이벤트 경기에서 공을 차는 신태용(왼쪽) 감독. 오른쪽은 큰아들 재원씨다. 사진 제공=AGLF
드라이버 샷 준비하는 신태용 감독. 사진 제공=AGL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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