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따이용 신드롬’ 신태용 “우린 올라갈 일만 남았다고 독려했죠”

버튼
올해 1월 아시안컵 16강 호주전에서 엄지손가락을 들어 보이는 신태용 감독. 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