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니 전 통역사 219억원 빼돌려…오타니는 몰랐다'

버튼
지난달 16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LA 다저스 기자회견에서 오타니 옆에 배석한 잇페이(오른쪽). 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