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제주 남방 공해상에서 열린 ‘한미일 해상훈련’에서 미 해군의 니미츠급 핵추진 항공모함 시어도어 루스벨트함(CVN-71)에서 F/A-18E 함재기가 발진하고 있다. 사진 제공=국방일보
11일 제주 남방 공해상에서 열린 ‘한미일 해상훈련’에서 미 해군의 니미츠급 핵추진 항공모함 시어도어 루스벨트함(CVN-71)에서 F/A-18E 함재기가 함상에 대기하고 있다.사진 제공=국방일보
11일 제주 남방 공해상에서 열린 ‘한미일 해상훈련’에서 미 해군의 니미츠급 핵추진 항공모함 시어도어 루스벨트함(CVN-71)에서 MH-60 ‘시호크’ 해상작전헬기 등이 함상에 대기하고 있다. 사진 제공=국방일보
11일 진행된 한미일 해상훈련에서 크리스토퍼 알렉산더 미 제9항모강습단장(준장)이 미 해군 핵추진 항공모함 시어도어 루스벨트함(CVN-71)의 함장실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사진 제공=국방일보
한미 해군과 일본 해상자위대가 11일 제주 남방 공해상에서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에 대한 공동 대응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한미일 해상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아래쪽부터 우리군 이지스구축함 서애류성룡함, 미국 해군 항공모함 시어도어 루스벨트함(Theodore Roosevelt), 일본 해상자위대 구축함 아리아케함(Ariake). 사진 제공=해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