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바른 갤러리 문화 선도'…필드에 뜬 착한 팬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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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경 팬클럽 회원이 대회 중 코스의 쓰레기를 줍고 있다.
팬클럽 회원들이 자체 제작한 리유저블 쓰레기봉투.
일회용 컵과 담배꽁초·휴지 등으로 가득 찬 쓰레기봉투.
유니폼 상의 목 뒷부분에 팬클럽 이름을 새긴 박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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