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옹성 같은 '셰플러의 벽'…누구도 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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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티 셰플러(왼쪽)가 15일 마스터스 시상식에서 지난해 우승자 욘 람이 입혀주는 그린재킷을 걸치고 있다. AP연합뉴스
스코티 셰플러가 16번 홀 버디를 잡자 구름 관중의 박수와 환호가 터지고 있다. AFP연합뉴스
루드비그 오베리. AFP연합뉴스
마스터스 100번째 라운드를 마치고 팬들에게 인사하는 타이거 우즈.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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