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물여덟살, 세월호를 말하다…'정쟁 변질돼 안타깝고 안전도 '각자도생'할판'

버튼
세월호 참사 10주기를 이틀 앞둔 14일 오전 전남 진도군 임회면 팽목항(진도항) 인근에 마련된 팽목기억관에서 추모객이 추모 문구를 작성한 뒤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