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고은 얼굴 '흉한 것' 조롱하더니'…중국인들 '파묘' 예매 창 열리자 마자 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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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파묘’의 한 장명. 사진 제공=쇼박스
5차례 상영하는 영화 ‘파묘’가 전일 매진됐다. 사진=베이징국제영화제 홈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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