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15일(현지 시간) 밀라노 레오나르도 다빈치 국립과학기술박물관 부지에 위치한 레카발레리제(Le Cavallerizze)에서 ‘공존의 미래’ 전시회를 개최했다. 사진 제공=삼성전자
노태문 삼성전자 디자인경영센터장(사장)이 15일(현지 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사전 공개한 디자인 전시관에서 디자인 철학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 제공=삼성전자
삼성전자가 15일 밀라노에서 사전 공개한 디자인 전시관에서 이탈리아 세라믹·목재 소재 장인과 협업한 비스포크 제품을 전시한 모습. 사진 제공=삼성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