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희 ‘밀라노 선언’ 19년 만에…디자인 비전, AI 가전에 심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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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15일(현지 시간) 밀라노 레오나르도 다빈치 국립과학기술박물관 부지에 위치한 레카발레리제(Le Cavallerizze)에서 ‘공존의 미래’ 전시회를 개최했다. 사진 제공=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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