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받아주세요'…9개월 딸 살리고 '호주 흉기난동'에 희생된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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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3일(현지시간) 호주 시드니의 한 쇼핑센터에서 발생한 흉기난동 사건 희생자 애슐리 굿(38·왼쪽)과 그의 딸. 사진=X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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