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현대차 UAM·무인로봇, 3기 신도시 '광명시흥' 누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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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이 3기 신도시인 광명시흥 공공택지지구를 미래 모빌리티 특화도시로 조성하기 위한 청사진을 마련한다. 사진 제공=현대차그룹
현대차그룹의 미래항공교통(AAM)) 독립 법인 슈퍼널이 올해 1월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개막한 'CES 2024'에서 차세대 기체 'S-A2' 실물 모형을 최초로 공개하고 2028년 상용화 목표를 제시했다. 라스베이거스=오승현 기자 2024.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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