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관 100일 메타코미디클럽 “한국 코미디 중심 되어 지평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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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오후 서울 마포구 메타코미디클럽 홍대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부터 정영준 대표, 코미디언 이제규, 손동훈, 이재율, 이용주, 곽범. 연합뉴스
정영준 메타코미디 대표가 15일 오후 서울 마포구 메타코미디클럽 홍대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코미디언 곽범(왼쪽)과 이용주가 15일 오후 서울 마포구 메타코미디클럽 홍대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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