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도 한번 할 때 되지 않았냐” 유아인, 대마 권유…법정 증언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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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마약 상습 투약 혐의를 받는 배우 유아인(본명 엄홍식)이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1심 4회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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