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 흉기난동 범인 막은 외국인 노동자 영주권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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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한 호주 여성이 시드니 본다이 정크션 웨스트필드 쇼핑센터 앞에서 '묻지마 흉기 난동' 사건으로 숨진 희생자들을 추모하며 꽃다발을 놓고 있다. 지난 13일 이 쇼핑센터에서 발생한 흉기 난동 사건으로 쇼핑객 6명이 숨졌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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