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적자, 첫 희망퇴직, 첫 개편…행사 '오픈런'서 가능성 본 이마트

버튼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2월 23일 서울 중구 소재 '신세계 남산'에서 열린 신입사원 그룹 입문 교육 수료식에서 신입사원들과 기념 촬영을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제공=신세계그룹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