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커상 최종 후보 오른 황석영 '백척 장대 위에서 다시 나아가는 것이 원로작가 숙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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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서울 마포구 창작과비평 사옥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황석영 작가가 앞으로의 집필 계획을 이야기하고 있다. /사진 제공=창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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