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테무보다 믿을만”…2000만 이용자 몰린 ‘이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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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2030세대를 중심으로 옷과 가구, 생필품 등을 중고거래 플랫폼을 통해 구했다는 내용의 게시글이 이어지고 있다.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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