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볼 기회 없던 좋은 곡들, 클래식 관객에 소개'

버튼
15일 열린 서울스프링실내악축제 기자간담회에서 강동석(가운데) 예술감독과 대니 구(왼쪽) 바이올리니스트, 박상욱 피아니스트가 공연 설명을 하며 활짝 웃고 있다. /사진 제공=SSF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