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의 숨결이 깃든 '청렴교육' 번호표 받고 대기 줄…30억 지역효과는 '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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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17일 서울시인재개발원 교육생들이 다산체험 청렴교육 중 백련사 입구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 제공=강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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