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정신이냐' 비판받던 '푸바오 데려오자' 제안 9일만에 서울시가 답했다

버튼
지난 3일 중국으로 돌아간 자이언트 판다 '푸바오'. 사진 제공=삼성물산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