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 사귀고 싶어했지만 좌절'…호주 흉기난동범 부모가 말한 아들의 모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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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시드니 한 쇼핑센터에서 흉기 난동을 벌인 범인의 아버지가 공개 사과하고 있다. / 뉴욕포스트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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