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투세는 위헌적 과세”…개미들 살려달라는 '국민청원', 심사 앞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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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정부가 내년 도입 예정이었던 금융투자소득세(금투세) 폐지를 공식화한 가운데 22대 총선에서 여당이 참패하며 정책 추진 동력이 약화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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