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 공백 두달…환자들 노심초사] '한달 반만에 간신히 예약했는데●암수술 미뤄질까 잠 못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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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오전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암병동 대기석에 환자들이 앉아 있다. 사진=장형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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