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물과 괴물, 자존심 건 '정면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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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드’ 세리머니를 선보이는 첼시의 콜 파머. AP연합뉴스
맨체스터 시티 엘링 홀란. AFP연합뉴스
마우리시오 포체티노(왼쪽) 첼시 감독의 총애를 받는 콜 파머.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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