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 삼촌' 휠체어에 태우고…대출 받으려 한 40대女에 브라질 '발칵'
버튼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한 은행에서 죽은 삼촌 명의로 대출을 받으려다 체포된 여성. G1 보도화면 캡처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