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성교(왼쪽부터) 건국대 특임교수, 김용태 국민의힘 포천시가평군 당선인, 윤상현 의원, 박성민 정치컨설팅 민 대표, 박상병 시사평론가가 18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2024 총선 참패와 보수 재건의 길' 세미나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오승현 기자
서성교(왼쪽부터) 건국대 특임교수, 김용태 국민의힘 포천시가평군 당선인, 윤상현 의원, 박성민 정치컨설팅 민 대표, 박상병 시사평론가가 18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2024 총선 참패와 보수 재건의 길' 세미나에서 토론하고 있다. 오승현 기자
22대 총선에 출마한 3040 국민의힘 후보들이 '첫목회'를 결성했다. 박상수 후보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