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野에 192석 바치고도 한가' '당 지도부 폭파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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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교(왼쪽부터) 건국대 특임교수, 김용태 국민의힘 포천시가평군 당선인, 윤상현 의원, 박성민 정치컨설팅 민 대표, 박상병 시사평론가가 18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2024 총선 참패와 보수 재건의 길' 세미나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오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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