툭 끊긴 점자블록…같은 거리, 시각장애인은 '두 배'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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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삼각지역에서 박명수(47)씨가 지하철을 타고 국립장애인도서관으로 향하고 있다.장형임기자
18일 박명수씨가 국립장애인도서관(국립중앙도서관 2층) 건물 앞으로 걸어가고 있다. 박씨는 도서관을 코 앞에 두고 주차장으로 진입하는 등 어려움을 겪었다. 장형임기자
18일 도서관에서 근무지로 돌아가는 길에 비휠체어 장애인용 ‘장애인복지콜’을 요청했지만 한참을 기다린 결과 결국 배차에 실패했다. 장형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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