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7억 인도 유권자의 선택 시작됐다…44일간 히말라야·사막 등 105만여개 투표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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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가 2024년 4월 16일(현지시간) 북동부 웨스트벵골주 발루르가트에서 총선 유세를 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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