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사회, 중동전 위기에 '추가 행동 자제하길' 한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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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현지시간) 이란 테헤란 거리에서 한 남성이 미사일과 페르시아어로 '이스라엘은 거미집보다 약하다'라는 문장이 적힌 반이스라엘 광고판을 지나가고 있다. 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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