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쉐린을 믿었다’ 준피티드 레이싱 황진우, 슈퍼레이스 개막전 폴 포지션
버튼
준피티드 레이싱 황진우. 김학수
비가 내리는 상황에서 진행된 슈퍼 6000 클래스 예선. 김학수 기자
준피티드 레이싱 황진우. 김학수 기자
젖은 노면으로 인해 일부 차량들의 충돌, 사고 등이 이어졌다. 김학수 기자
준피티드 레이싱 황진우. 김학수 기자
예선 주행 중인 레이스카들. 김학수 기자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