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디엄 정상에 오른 정의철이 샴페인 세레머니를 하고 있다. 김학수 기자
2024 오네(O-NE)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개막전 슈퍼 6000 클래스의 스타트. 김학수 기자
정의철이 팀메이트 김중군을 매섭게 추격하고 있다. 김학수 기자
선두에 오른 정의철은 주행 페이스를 늦추지 않았다. 김학수 기자
재스타트에서 확실한 우위를 점한 정의철. 김학수 기자
세이프티카는 경기 후반의 많은 변수를 빚어냈다. 김학수 기자
첫 승을 차지한 정의철이 팀 동료들의 환호를 받고 있다. 김학수 기자
개막전 우승을 차지한 서한 GP 정의철. 김학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