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과학 학습량 짓눌려 고3 이과생 비율 첫 감소

버튼
2024년 전국연합학력평가가 열린 지난달 28일 서울 강남구 개포고등학교에서 학생들이 답안지를 받고 있다. 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