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양공대, AI 연구 '컴퓨팅·데이터대' 설립…산업·의료·생활 혁신플랫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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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난양공대(NTU)의 호텍화(왼쪽) 총장과 람킨용 수석부총장이 최근 서울경제신문 본사에서 인터뷰를 마친 뒤 장기영 서울경제 창업주의 흉상 옆에서 팔짱을 끼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성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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