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양공대의 호텍화(왼쪽) 총장과 람킨용 수석부총장이 서울경제신문과의 합동 인터뷰에서 한국판 실리콘밸리 격인 킥시티(KICK-City)에 관한 구상을 밝히고 있다. 성형주 기자
난양공대의 호텍화(왼쪽) 총장과 람킨용 부총장이 서울경제신문과의 합동 인터뷰를 마친 뒤 장기영 서울경제신문 창업주의 흉상에 손을 얹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성형주 기자
호텍화 난양공대 총장.
람킨용 난양공대 수석부총장.
호텍화(왼쪽) 난양공대 총장과 람킨용 수석부총장.
호텍화 난양공대 총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