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변맥주'이어 '곰팡이 맥주'…'한국엔 안 들어왔다' 해명에도 불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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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얼빈 맥주. 사진=인스타그램 챕처
칭따오 맥주 제3공장에서 찍힌 영상 캡처본. 한 남성이 원료 위에 소변을 보는 것으로 추정되는 행위를 하고 있다. 사진 웨이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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