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TBS 인수 희망하는 복수 언론사 있어…재정 지원 연장해야”
버튼
오세훈 서울시장이 22일 서울 종로구 서울시의회에서 열린 제323회 시의회 임시회 시정질문에서말하고 있다. 연합뉴스
서울시의회 제32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가 열리는 22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시의회 본관 앞에서 TBS 노동조합, 전국언론노동조합 TBS 지부 노조원 등이 TBS 폐지 조례안 관련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