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수인종 우대 위헌 영향”…‘다양성·포용성’ 지우는 美 기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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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어퍼머티브 액션(Affirmative Action)’을 지지하는 유색인종 학생들이 지난해 7월 1일 하버드대에서 연방대법원의 위헌 판결을 규탄하는 내용의 피켓을 든 채 구호를 외치고 있다.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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