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내고 더 받기’ 택한 시민 대표단…“추가개혁 불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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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균(왼쪽 세번째) 연금개혁 공론화위원장이 22일 국회 소통관에서 숙의토론회 및 시민대표단 설문조사 결과를 브리핑하고 있다. 연합뉴스
시민 대표단이 13일 서울 여의도 KBS에서 열린 연금 개혁 시민 숙의토론회에 참석해 연금 개혁 방안을 토론하고 있다. 사진=KBS 유튜브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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