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 '근무여건 반영하면 남녀 임금격차 줄어'

버튼
지난 12일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서 구직자 등 관계자들이 일자리 정보를 보고 있다. 성형주기자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