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온 우주선, 기술·콘텐츠와 '콘택트'…더 '놀라운 내일' 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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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2월 31일 DDP 앞에 모인 서울라이트 관람객들이 새해맞이 카운트다운을 외치고 있다. /사진=서울디자인재단
DDP의 새로운 슬로건인 ‘어메이징 투모로우’. /사진=서울디자인재단
오세훈(맨 오른쪽) 서울 시장과 고(故) 자하 하디드(가운데)가 지난 2009년 4월 DDP 착공식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사진제공=서울디자인재단
김성천 작가의 DDP 10주년 기념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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