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국회의장 누가되든 '강경파'…野 3인방 '선명성 부각' 표심경쟁
버튼
정성호(왼쪽)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이재명 대표가 지난해 11월 국회에서 열린 국방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