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기술력에 반한 고객사 미팅 수백건…'스페셜티 전략' 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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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차이나플라스 2024’ 전시장을 찾은 관람객들이 롯데케미칼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상하이=박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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