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쿠스 쉐퍼 메르세데스-벤츠 그룹 이사회 멤버 및 최고기술책임자(CTO)가 24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월드 프리미어 행사'에서 G클래스 첫 순수 전기차인 '‘디 올 뉴 메르세데스-벤츠 G 580 위드 EQ 테크놀로지'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 제공=한국자동차기자협회
벤츠 G클래스 첫 순수전기차인 G580이 최대 45도 경사로에서 안정적인 주행 성능을 보여주고 있다. 사진 제공=한국자동차기자협회
G 580은 총 116㎾h 용량 고전압 리튬이온 배터리를 탑재해 1회 충전으로 최대 473㎞를 주행할 수 있다. 사진 제공=한국자동차기자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