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의무장교 850명 임관…“군의관 인력 운용에 숨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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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육군학생군사학교에서 신원식(왼쪽 첫번째) 국방부장관 주관으로 거행된 ‘제54기 의무사관 및 제21기 수의사관 임관식’에서 의무사관 824명, 수의사관 26명, 총 850명의 신임 의무장교가 탄생했다. 사진 제공=국방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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