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로 항만 작업장 사고 예방…LG유플러스·부산신항만 맞손

버튼
임장혁(왼쪽 세번째) LG유플러스 기업영업1그룹장과 권기현(왼쪽 두번째) 부산신항만 대표를 포함한 양사 임원이 25일 항만 작업장 내 무재해 환경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 제공=LG유플러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