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EVS37에서 ‘전동화 시대’를 위한 역량 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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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S37에 통합 전시관으로 참가한 LG. 김학수 기자
LG의 셀 투 팩 테크놀로지. 김학수 기자
LG 전자 및 LG 디스플레이 역시 다채로운 기능과 매력을 과시했다. 김학수 기자
EVS37에 통합 전시관으로 참가한 LG. 김학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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